문과여서 수1까지 밖에 못하고 인문대 나왔고


직장 다니면서도 여러 강좌 듣고 인문학 공부하며 살고 있는데


계속 드는 생각이


내가 수학은 잘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수포자도 아니었는데 미적분도 모르는 게 싫고


수2 과정도 궁금하고, 고1 때 좀 어려웠던 부분들 다시 한 번 공부해보고 싶어서 


고딩 때 그닥 유명강사는 아니었지만 나랑 맞았던 강사 인강 1년 짜리로 지름. 아이패드도 주더라.


나 때 메가스터디는 진짜 돈빨아먹는 기계였는데


요새 프리패스 생기면서 그나마 저렴해진 것 같기도 하고.. 직장인 입장에서 그다지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었음.


이거 끝내면 그냥 싫었던 과학공부도 기초부터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