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책만 읽다가 한국 작품도 읽어 봐야겠다 싶어 읽었음.
고딩때 문학지문 읽으며 눈물 흘리던 그 느낌을 다시 느껴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중간에 한 번씩 누굴 두고 말하는 상황인지 헷갈려서 몰입 깨지는건 아쉬웠다... 부족한 내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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