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지 오래되어서 기억에 남는 건 단편적인데

나름 읽을만 했다 물론 번역이 좋았다는 말은 아님


내용은 스포될까봐 많은 말은 삼가야겠지만

내용은 신선했음 


소통이 안되는 가족 그 속에서 느껴지는 소외감을

인물마다의 감정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엔딩에서 느껴지는 여운까지


가족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소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