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희 번역 호밀밭의 파수꾼 진짜 상상 이상으로 구리네..
서울대 씩이나 나와서 그냥 원서도 아니고 호밀밭의 파수꾼을 이런 수준 낮은 번역으로 망쳐놨음
무슨 고졸이나 저지를 법한 비문이나 맞춤법 오류는 대체 뭐냐?
뜨거워진대 를 뜨거워진데로 쓰는 거 보고 진짜 머리가 뜨거워졌다 ㄹㅇ
어떻게를 어떡해로 쓰질 않나
다른 건 몰라도 저건 선 넘은 거 아니냐? 이건 문학 작품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것임
이런 퀄리티의 번역서 볼바에 그냥 되도않는 영어실력으로 원서 보는 게 나을 뻔했다 진짜로
번역가한테 제일 중요한 거는 모국어 실력인 듯. 명문대에서 학위 받아도 한국어 못하면 다 도루묵 되더라.
이미 민음사에서도 번역가를 정영목으로 바꿔서 재판하긴 했지만 호밀밭의 파수꾼은 영어로 읽기 쉬운 편이니까 원서로 츄라이 해봐 - dc App
이건 또 몰랐네. 번역 구리다고 세문집에서 교체되는 경우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