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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 대한 비판이나 느낌은
지금 시대랑 똑같네 .. 신기하다.
100년의 시간이 흘러도
보편적인 인간의 고민은 사라지지 않나봐

그리고 무서운 건 이 시대 독일에도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는 지성인들이 많은데
나치가 등장하고 전 유럽이 다시 죽음을 향해서 행진했는지
참 이해 안 감 .. 그 꼴을 2번이나 본 헤르만 헤세도 정말 답답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