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책 잘 못읽는 1인인데 사탄탱고는 2장이 고비였거든 3장 의사얘기부턴 진도 빨리 나갔고 재밌어서 절망의 멜랑콜리 어렵다해서 큰 맘먹고 보는데 이제 50페이지지만 사탄탱고보다 훨씬 읽기 편하다 블랙코미디라 그런지 피식피식 웃으며 읽고 있어 다들 어렵다는거 보면 이유가 있을텐데 뒤로 가면 어려워짐? 노벨상 수상으로 이제야 안 작가인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