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 맘에 안 들면 무조건 교환시키는데
어느 날 인터넷 서점에서 아리따운
목소리의 아가씨에게 전화가 옴
안내원 : 안녕하세요 ~~~ 서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이중 검수와 꼼꼼한 포장을
약속하고 더 특별한 혜택을 드리는 고객님으로
선정되셨는데 동의하시나요?
나 : 넵!
안내원 : 네 등록되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내원 ~~~였습니다
이후로 진짜 한번도 교환해본 적이 없음
책상태 엄청 깨끗하고 포장 되게 꼼꼼하게 옴
얇은 책 한권도 무조건 박스에 뽁뽁이 칭칭감아서 옴
그거 플러팅인데 고백 안해고 뭐해
응 아니야
이상하다 분명히 템플릿인줄알고 밑에서부터봤는데
ㅡ.,ㅡ? 댓글 이해를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