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긴 함
정확히는 흠 이게 그 정도인가...? 하고
그 말 한 사람 이름 검색해보니 유명한 배우더라고
티비 잘 안 보는 나도 알 정도면 말 다 했지
머 암튼 그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
심지어 다른 쪽도 아닌 방송, 그것도 현직 배우가
넷플릭스 왜 보냐? 이거 보면 되는데!!!
해버리니 상당히 그럴듯하게 느껴져서 홀린듯이 사버렸음
근데 막상
읽고 보니
이거 볼바엔 넷플릭스 보는게 더 나았음...
오히려 이 띠지가 너무 기대감을 높인? 그런 기분?
제 딸을 살해한 놈들을 죽여주세요! 하던 그 광고처럼
광고로 보면 존나 재밌어보이는데
막상 그 책 자체는 좀 상당히 애매한 소설이라 그저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근데 ㅅㅂ 그 책 제목도 기억 안 나는데 내 딸 죽인 놈들을 죽여주세요! 그 광고만 생각남
여러모로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됨
사실 성해나 혼모노도, 내딸죽도 기대감이 커져서 재미가 별로였던건지
아니면 진짜 그 정돈 아닌데 마케팅을 기막히게 잘한건지
이미 광고 및 띠지를 읽어버린 뒤에 책을 접한 나로서는 이제 객관적 판단을 못 하게 되어버림
ㄹㅇ 좆같음 개좆노잼인데 알맹이도 없음 개씨발 화남
저도 흠 이게 그 정도인가? 라는 생각을 읽기 전에도, 읽은 후에도 못 버려서
넷플릭스 왜 보냐? 잃시찾 보면 되는데
이건 마케팅의 승리로군
난 그 띠지보고 안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