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수능으로 대입을 드디어 마무리하고 다시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무작정 읽기 전에 생각정리도 하고 관심사도 넓힐겸 눈팅만 하던 독갤에 글을 써봅니다. 


지금은 우선 방에 있던 수능 교재들을 갖다 버리고 창고에 박아둔 책들을 다시 제 방에 원위치시킨 뒤 무작정 교보문고에 와서 카페에 자리잡은 참입니다. 원래 책을 읽던건 어릴 때 단순하게 소설책들 읽은거나, 중/고교때 과학교양서랑 자기계발서로 넘어가서 좀 딱딱한 글로 넘어간 정도에요. 


장르도 넓혀보고 싶고 다양한 글들 접해보면서 제 관심사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아보고 싶은데, 혹시 지금 저같은 수준의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책이라거나 본인이 권장하는 읽을 책 선정하는 법 같은 것들을 혹시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냥 간단하게 몇문장 끄적거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