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세번째까지는 민음사로 읽었는데

올 여름이던가 문동에서 커버 바뀐채 한정판으로 나온거 있어서

샀었다가 어제부터 읽는중..

간만에 읽어서 그런가 산티아고 할배 느낌이 다르네

번역 탓인걸까

민음사때 할배 말투는

굳건하면서도 시크한 할배 이미지였다면

문동 할배 말투는

나이 묵고 약간 유해지고 인생 해탈한듯한 할배 느낌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