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자체는 사실 철학 서적 중에서 명백히 쉬운 편인데
배경지식 없으면 아무 의미없는 경우 많다 생각함
그웬충(a0403dw)2025-11-26 15:20
답글
니체 읽으려면 어떤 분야 배경지식 필요한지 알려주라
익명(211.226)2025-11-26 16:02
답글
@ㅇㅇ(211.226)
사실 일리아스, 플라톤 대화면, 신약 성경 정도
칸트니 헤겔이니 하는 것은 사실 니체 본인도 몰랐던 게 정배라 몰라도 되고
니체가 추구하던 가치나 니체가 비판하려던 가치 알려면 저정도가 핵심임
그웬충(a0403dw)2025-11-26 16:22
답글
@그웬충
근데 니체 유명한 쇼펜하우어 빠이자 까였는데 칸트를 모를까?? 그리고 어떤 책에서 니체를 청년헤겔학파의 분파로 분류파는 글도 봤건것 같은데. 그리고 이사람을보라에선 자신의 저서 비극의탄생을 헤겔류의 글이라고 스스로 분류하기도 하고
익명(221.145)2025-11-26 17:25
답글
@ㅇㅇ(221.145)
아니 칸트 당연히 존재는 알지. 내가 말하는 건 칸트나 헤갤 서적 등을 직접 읽어보거나 깊게 파고들진 않을거라 몰라도 된다 하는거고. 애초에 니체의 전공도 그쪽이 아니고
그웬충(a0403dw)2025-11-26 17:49
답글
@ㅇㅇ(221.145)
반면 니체는 문헌학을 전공한 인간이라 그리스 문학의 영향은 굉장히 깊숙하기에 반드시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성경도 마찬가지임. 애초에 기독교적 가치 까는 비중이 높은데 그 기독교작 가치를 모르면 니체 책 읽는 것은 시간낭비지
그웬충(a0403dw)2025-11-26 17:52
답글
@그웬충
기독교와 그리스문학을 알아야한다는것엔 깊이 동의하지만 칸트 헤겔 전공이 아니니까 몰랐다 라는 말은 동의하기가 어렵다는 거지.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확장된 칸트철학이여서 칸트를 모르면 읽기 어렵고 초기 니체는 스스로를 헤겔의 영향 아래 있다고 스스로 말했는데
익명(221.145)2025-11-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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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충
그리고 칸트 헤겔 안읽고 니체 읽어도 된다는 말은 나도 그렇게 생각함
익명(221.145)2025-11-26 17:58
답글
@그웬충
단지 니체가 칸트 헤겔에 대한 이해가 없었을 거라는 말은 전혀 동의 못할 뿐
익명(221.145)2025-11-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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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1.145)
하긴 독일 철학자가 칸트 안 읽어봤을리는 없지
내가 니체 이해에 저기 기독교, 그리스 문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말을 강조하다가 표현을 뇌절했나봄
그웬충(a0403dw)2025-11-26 18:06
답글
너 배운사람. 호메로스를 읽는 사람은 다르다.
익명(221.145)2025-11-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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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안읽어봤긴 니체의 주적 중 하나가 칸트인데. 힘에의 의지도 짜라투스트라가 대중적으로 흥행실패하니 칸트의 3비판서처럼 쓰려다가 실패한건대
익명(118.235)2025-11-26 22:51
답글
근데 헤겔은 언급도 안하고 안읽어본 거 맞는듯
익명(118.235)2025-11-26 22:51
답글
@ㅇㅇ(221.145)
헤겔류의 글 이쥐랄 하고 있네 애17미터진년 ㅋㅋㅋ 모르면 아가리 싸무셈
익명(117.111)2025-11-28 17:18
니체는 그냥 불행한 사람들이 자위할 때만 읽는 철학임. 한국에서 인기많은 이유도 불행하다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익명(106.101)2025-11-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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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억까네이건 - dc App
익명(125.139)2025-11-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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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5.139)
니체 본인도 불행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던 거지 행복했으면 걍 행복하게 살고 편안히 갔을걸 ㅋㅋ 정신병안걸리고
익명(106.101)2025-11-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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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억까까지는 아니고 어느정도 맞는말인 것 같은데 실제로 최근 유행한 니체 쇼펜하우어 불교철학 전부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음
익명(124.51)2025-11-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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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철학이 죄다 니체 자장 아래 있는데 뭔ㅋㅋ 그리고 애초에 행복하면 철학이든 문학이든 안 함
익명(211.218)2025-11-26 16:05
답글
아무것도 모르면서 침 뱉으며 우월감 느끼는건 고딩때 졸업해라
익명(fiber5376)2025-11-26 16:06
답글
@ㅇㅇ(211.218)
틀렸다곤 안 함. 오히려 상당히 정확하고 진보적인 철학자임. 근데 니체가 불행하지 않았다면 이런 철학 시작도 안했을 거고, 사람들도 불행하지 않다면 이런 철학에 관심 안가짐. 불행해야만 의미를 갖는 철학을 공부하는 거에 심력 시간자원 투자하는건 불행하기 때문일 확률이 높지.
익명(106.101)2025-11-26 16:11
답글
인간은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가 아니라 부모가 넣어주는거 알게되면서부터 항상 불행해. 어디 게임이나 디시질에 빠져 현실도피 마취상태일 순 있어도. 차분이 니 주변을 둘러봐라. 그렇게 행복하냐
익명(fiber5376)2025-11-26 16:20
답글
@ㅇㅇ
현실도피가 아니면 행복을 상상할 수 없는 인생인 건 안타깝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니체철학 모르는 사람들이 정작 실천은 제일 잘하는게 현실이네 ㅋㅋ 고통은 극복하는게 아니라 너무 하찮아서 극복할 필요가 없는 거임. 크리스마스 선물로 충격받는것도 하찮은 고통에 불과함
익명(106.101)2025-11-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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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출판사 판매전략을 내재화 한거 같네 - dc App
그니링(throne4767)2025-11-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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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돈으로 의식주 해결하면서 고통에 대해 논해라;
익명(fiber5376)2025-11-26 17:40
답글
@ㅇㅇ
이미 그러고 있음. 불행해서 니체한테 의지하는 게 자존심 상함? 안타깝지만 님의 불행은 내 잘못이 아님. 따지고 보면 님의 부모? 그냥 운이 안 좋은 걸 탓하시길
익명(106.101)2025-11-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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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거짓말에 허세. 넌 니 정체가 문장이 보임
익명(fiber5376)2025-11-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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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고통없는 인생이 이런곳에서 니체 까면서 값싼 우월감이 필요하겠냐. 평생 고통으로 형성된 열등감부터가 가득한데
익명(fiber5376)2025-11-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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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흠... 니체를 깐 적이 없는데, 인생에 고통이 없다고도 안 했고 ㅋㅋ 왜곡은 자연스러운 방어기제니까 이해해드리지만, 가짜랑 대화할 사람은 멍청한 것 ^^
익명(106.101)2025-11-26 18:09
답글
@ㅇㅇ(106.101)
얘는 진짜 대답할 가치조차 없는 병신이네
익명(58.120)2025-11-26 21:30
답글
@ㅇㅇ(58.120)
근데 왜 답글을..? ㅋㅋ
익명(106.101)2025-11-26 21:59
답글
@ㅇㅇ(106.101)
이건또 뭔 애244미뒤진 소리냐 ㅋㅋ
익명(59.1)2026-02-08 03:39
철학서적 중엔 쉬운편이라던데 배경지식 전무면 조금 힘들지도
작가(venomsnake)2025-11-26 15:25
답글
니체 읽으려면 어떤 분야 배경지식 필요한지 알려주라
익명(211.226)2025-11-26 16:02
니체 읽으려면 소크라테스 칸트 기독교철학부터 알아야 됨 솔직히 그냥 책 안읽던 사람이 원전 박치기 하는건 불가능하고 가벼운 교양서를 읽으셈
에세이 느낌이고 다 뒤집어 엎고 지가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라 배경지식 없이 바로 읽어도 됨 뭐 성경 다 알고 이전 철학자 다 알고 읽으려면 평생 못읽지 철학전공하는 애들도 그렇게는 안하더라 근데 니체를 정리한 책을 한권은 읽고 읽는걸 추천함 니체가 어떤 뜻으로 그런말을 하는지는 알아야하니까 - dc App
문장은 쉬운데 뮌 뜻인지를 모름
박찬국본이 주석이 많긴 한데 그래도 니체가 무엇을 왜 비판하는 지는 알고 읽는 것이 낫지
문장 자체는 사실 철학 서적 중에서 명백히 쉬운 편인데 배경지식 없으면 아무 의미없는 경우 많다 생각함
니체 읽으려면 어떤 분야 배경지식 필요한지 알려주라
@ㅇㅇ(211.226) 사실 일리아스, 플라톤 대화면, 신약 성경 정도 칸트니 헤겔이니 하는 것은 사실 니체 본인도 몰랐던 게 정배라 몰라도 되고 니체가 추구하던 가치나 니체가 비판하려던 가치 알려면 저정도가 핵심임
@그웬충 근데 니체 유명한 쇼펜하우어 빠이자 까였는데 칸트를 모를까?? 그리고 어떤 책에서 니체를 청년헤겔학파의 분파로 분류파는 글도 봤건것 같은데. 그리고 이사람을보라에선 자신의 저서 비극의탄생을 헤겔류의 글이라고 스스로 분류하기도 하고
@ㅇㅇ(221.145) 아니 칸트 당연히 존재는 알지. 내가 말하는 건 칸트나 헤갤 서적 등을 직접 읽어보거나 깊게 파고들진 않을거라 몰라도 된다 하는거고. 애초에 니체의 전공도 그쪽이 아니고
@ㅇㅇ(221.145) 반면 니체는 문헌학을 전공한 인간이라 그리스 문학의 영향은 굉장히 깊숙하기에 반드시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성경도 마찬가지임. 애초에 기독교적 가치 까는 비중이 높은데 그 기독교작 가치를 모르면 니체 책 읽는 것은 시간낭비지
@그웬충 기독교와 그리스문학을 알아야한다는것엔 깊이 동의하지만 칸트 헤겔 전공이 아니니까 몰랐다 라는 말은 동의하기가 어렵다는 거지.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확장된 칸트철학이여서 칸트를 모르면 읽기 어렵고 초기 니체는 스스로를 헤겔의 영향 아래 있다고 스스로 말했는데
@그웬충 그리고 칸트 헤겔 안읽고 니체 읽어도 된다는 말은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그웬충 단지 니체가 칸트 헤겔에 대한 이해가 없었을 거라는 말은 전혀 동의 못할 뿐
@ㅇㅇ(221.145) 하긴 독일 철학자가 칸트 안 읽어봤을리는 없지 내가 니체 이해에 저기 기독교, 그리스 문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말을 강조하다가 표현을 뇌절했나봄
너 배운사람. 호메로스를 읽는 사람은 다르다.
칸트 안읽어봤긴 니체의 주적 중 하나가 칸트인데. 힘에의 의지도 짜라투스트라가 대중적으로 흥행실패하니 칸트의 3비판서처럼 쓰려다가 실패한건대
근데 헤겔은 언급도 안하고 안읽어본 거 맞는듯
@ㅇㅇ(221.145) 헤겔류의 글 이쥐랄 하고 있네 애17미터진년 ㅋㅋㅋ 모르면 아가리 싸무셈
니체는 그냥 불행한 사람들이 자위할 때만 읽는 철학임. 한국에서 인기많은 이유도 불행하다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진짜 개억까네이건 - dc App
@ㅇㅇ(125.139) 니체 본인도 불행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던 거지 행복했으면 걍 행복하게 살고 편안히 갔을걸 ㅋㅋ 정신병안걸리고
개억까까지는 아니고 어느정도 맞는말인 것 같은데 실제로 최근 유행한 니체 쇼펜하우어 불교철학 전부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음
대륙철학이 죄다 니체 자장 아래 있는데 뭔ㅋㅋ 그리고 애초에 행복하면 철학이든 문학이든 안 함
아무것도 모르면서 침 뱉으며 우월감 느끼는건 고딩때 졸업해라
@ㅇㅇ(211.218) 틀렸다곤 안 함. 오히려 상당히 정확하고 진보적인 철학자임. 근데 니체가 불행하지 않았다면 이런 철학 시작도 안했을 거고, 사람들도 불행하지 않다면 이런 철학에 관심 안가짐. 불행해야만 의미를 갖는 철학을 공부하는 거에 심력 시간자원 투자하는건 불행하기 때문일 확률이 높지.
인간은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가 아니라 부모가 넣어주는거 알게되면서부터 항상 불행해. 어디 게임이나 디시질에 빠져 현실도피 마취상태일 순 있어도. 차분이 니 주변을 둘러봐라. 그렇게 행복하냐
@ㅇㅇ 현실도피가 아니면 행복을 상상할 수 없는 인생인 건 안타깝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니체철학 모르는 사람들이 정작 실천은 제일 잘하는게 현실이네 ㅋㅋ 고통은 극복하는게 아니라 너무 하찮아서 극복할 필요가 없는 거임. 크리스마스 선물로 충격받는것도 하찮은 고통에 불과함
왠지 출판사 판매전략을 내재화 한거 같네 - dc App
니 돈으로 의식주 해결하면서 고통에 대해 논해라;
@ㅇㅇ 이미 그러고 있음. 불행해서 니체한테 의지하는 게 자존심 상함? 안타깝지만 님의 불행은 내 잘못이 아님. 따지고 보면 님의 부모? 그냥 운이 안 좋은 걸 탓하시길
입만 열면 거짓말에 허세. 넌 니 정체가 문장이 보임
애당초 고통없는 인생이 이런곳에서 니체 까면서 값싼 우월감이 필요하겠냐. 평생 고통으로 형성된 열등감부터가 가득한데
@ㅇㅇ 흠... 니체를 깐 적이 없는데, 인생에 고통이 없다고도 안 했고 ㅋㅋ 왜곡은 자연스러운 방어기제니까 이해해드리지만, 가짜랑 대화할 사람은 멍청한 것 ^^
@ㅇㅇ(106.101) 얘는 진짜 대답할 가치조차 없는 병신이네
@ㅇㅇ(58.120) 근데 왜 답글을..? ㅋㅋ
@ㅇㅇ(106.101) 이건또 뭔 애244미뒤진 소리냐 ㅋㅋ
철학서적 중엔 쉬운편이라던데 배경지식 전무면 조금 힘들지도
니체 읽으려면 어떤 분야 배경지식 필요한지 알려주라
니체 읽으려면 소크라테스 칸트 기독교철학부터 알아야 됨 솔직히 그냥 책 안읽던 사람이 원전 박치기 하는건 불가능하고 가벼운 교양서를 읽으셈
니체를 읽으려면 쇼펜하우어를 알아야하고 쇼펜하우어를 읽으려면 칸트를 알아야하고 칸트를 읽으려면...
에세이 느낌이고 다 뒤집어 엎고 지가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라 배경지식 없이 바로 읽어도 됨 뭐 성경 다 알고 이전 철학자 다 알고 읽으려면 평생 못읽지 철학전공하는 애들도 그렇게는 안하더라 근데 니체를 정리한 책을 한권은 읽고 읽는걸 추천함 니체가 어떤 뜻으로 그런말을 하는지는 알아야하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