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korean/news-49288571


와타시 독서 너무 좋아해서 철학, 문학 매일같이 읽고
사람들과의 대화가 너무 뻔하고 재미없어서 책속으로 도망치듯이 한동안 그렇게 살았었다.
평생 그랬던건 아니고..
인생의 한두 챕터 정도가..
계기는 조아했던 년이 도스토엡스키 얘기하는게 너무 멋있어 보여서
개좆도 아닌 이유였다!!

책 읽는다는게..
특히 소설은 엄청나게 현실회피적인 것 같다.
그래서 갤에서 작가들, 사상들 줄줄 읊는 새끼일수록 현피떴을때 개씹좆도 아닌 새끼일 확률이 높지.
잘나가는 새끼라 할지라도 마음속엔 현실회피적 욕망때문에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낄 확률 또한 높고..

내가 생각하기에 소설이 제대로 향유되고.
즉 소설을 읽는 행위가 현실도피적이지 않고 더욱 더 주체적이기 위해서는 계급제가 부활해서 귀족들에게만 소설읽기를 허락해야만 한다.
집에 부동산이랑 뭐가 좀 있어서.
혹은 남편이 돈잘버는데 얘 낳지말자고 해서.
하는 식의 귀족적인 입장에 있는거 아니면 책 읽는게 해가 되는 것 같다.. 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

폰으로 치느라 힘들었다 십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