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중에선 구운몽 재미있게 읽었고 전체를 다 읽진 않았는데 학창 시절에 방한림전이 스토리가 제법 파격적이라 기억에 남네요
시조나 가사들은 주제는 비슷비슷하지만 표현이나 문체가 매력적인 게 많았어요 특히 정철 속미인곡이 정말 좋았네요
소설도 시가도 다 괜찮으니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