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하나도 몰라도 사회생활도 해보고 30대는 먹어야 3분의 1은 보이고 나머지 3분의1은 니체랑 방향이 비슷한쪽으로 심리학적 통찰이나 인간고찰이 좀 뚫려있어야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기초철학 배경지식이나 니체가 틈만나면 언급하는 당대 사상가들 알면 알수록 열림 추가로 음악도 좀 알아야하는데 클래식 견문 좀 있을수록 더 깊게 이해감.
익명(211.235)2025-11-27 03:23
답글
예를 들어서 내가 작년에 니체 전집을 읽었는데 모르고 대충 넘어간 부분이 반, 무릎 탁치며 읽던 부분이 반쯤 되는데, 올해 문학을 많이 읽고 다시 읽으니 한 25%는 더 보이더라. 대충 이 전체그림을 이해하면 지금 이해 못하는게 정상임. 인생 경험도 없는데 책 간접경험으로 니체한테 완전히 닿기는 힘들어
익명(211.235)2025-11-27 03:25
답글
가장 이상적인건 이미 스스로 니체가 고찰한걸 스스로 다 뚫어놓고 이제 그걸 니체가 언어로 정리해주면서 머리가 정리되는 느낌이 가장 이상적임. '마흔에 읽는 니체' 이런책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 진짜로 경험하고 통찰하고 니체 읽는거랑 아니면 그냥 니체가 교장선생님 떠들듯이 설교듣는거랑 차원이다름
익명(211.235)2025-11-27 03:28
쉬운편
개죽이(218.38)2025-11-27 08:12
니체 쉽다고 하는 애들 90퍼이상이 니체가 비판한
칸트 도덕형이상학 초월적 변증학의 어떤 지점인지도 뭔지 모르는 애들임 - dc App
쉬운 편이요
철학하나도 몰라도 사회생활도 해보고 30대는 먹어야 3분의 1은 보이고 나머지 3분의1은 니체랑 방향이 비슷한쪽으로 심리학적 통찰이나 인간고찰이 좀 뚫려있어야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기초철학 배경지식이나 니체가 틈만나면 언급하는 당대 사상가들 알면 알수록 열림 추가로 음악도 좀 알아야하는데 클래식 견문 좀 있을수록 더 깊게 이해감.
예를 들어서 내가 작년에 니체 전집을 읽었는데 모르고 대충 넘어간 부분이 반, 무릎 탁치며 읽던 부분이 반쯤 되는데, 올해 문학을 많이 읽고 다시 읽으니 한 25%는 더 보이더라. 대충 이 전체그림을 이해하면 지금 이해 못하는게 정상임. 인생 경험도 없는데 책 간접경험으로 니체한테 완전히 닿기는 힘들어
가장 이상적인건 이미 스스로 니체가 고찰한걸 스스로 다 뚫어놓고 이제 그걸 니체가 언어로 정리해주면서 머리가 정리되는 느낌이 가장 이상적임. '마흔에 읽는 니체' 이런책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 진짜로 경험하고 통찰하고 니체 읽는거랑 아니면 그냥 니체가 교장선생님 떠들듯이 설교듣는거랑 차원이다름
쉬운편
니체 쉽다고 하는 애들 90퍼이상이 니체가 비판한 칸트 도덕형이상학 초월적 변증학의 어떤 지점인지도 뭔지 모르는 애들임 - dc App
그냥 문화비평 수준으로 읽고서 니체 이해했다고 하는 수준 - dc App
쉬운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