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은 책인데
대충 5.18 관련해서 일본 기자가 인터뷰한 내용이 들어가 있고
5.18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 등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광주 시민 중 한 사람은 이렇게 썼다. "아, 우리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
부산 시민과 마산 시민들이 반년 전에 피를 흘렸으므로, 그때 같이 피를 흘리지 못했던 우리도 지금 이 고통을 지나가야 하는 것이다"'
라고 적힌 것이 정말 기억에 남더라고
이 책 무슨 책인지 아는 갤러 있어? 그 구절 때문에 꼭 다시 사고 싶어...
이건 나도 궁금하다
몰라...
별로 맞는 말도 아니네
황석영 센세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