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창이라는 책을 마지막 한 네쪽 남기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상처를 원경으로 삼지 않은 사랑이라는 걸 더는 알지 못하게 되었다.'

라는 표현이 있어서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았더니 원경이란 단어가 1페이지에도 6개쯤 나오고

그나마도 정의적으로 딱 부합되는 단어는 없어

간신히 추리를 해서

[2.명사 미술 회화 작품에서 화면을 가로 삼등분한 맨 윗부분에 그려지는 대상]

으로 받아들이긴 했는데 이 정의로 쓰였는지는 확신이 안드네요. 나머지 다섯개가 너무 동떨어져서 찍은 거라...

한자병기... 나라의 노선이 한글만 쓰려는 거로 정해졌으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불편하네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