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시는 이해를 잘 못하겠어서 안읽어오다가 최근에 좀 관심갖게 됐는데
읽을때마다 해석이 달라지는 느낌임
시 하나 다 읽고나면 뭔가 앞에서 해석을 잘못한거 같아서 다시한번 더 쭉 보고
다음 문단을 읽다가 전 문단에서 해석을 또 잘못한거 같아서 또 다시한번씩 보고
계속 전체적인 의미를 찾으려다가 5 6번씩 다시 보는거 같은데
소설보다 에너지소모가 심하네 이거
그냥 많이 봐야되나
어려서부터 시는 이해를 잘 못하겠어서 안읽어오다가 최근에 좀 관심갖게 됐는데
읽을때마다 해석이 달라지는 느낌임
시 하나 다 읽고나면 뭔가 앞에서 해석을 잘못한거 같아서 다시한번 더 쭉 보고
다음 문단을 읽다가 전 문단에서 해석을 또 잘못한거 같아서 또 다시한번씩 보고
계속 전체적인 의미를 찾으려다가 5 6번씩 다시 보는거 같은데
소설보다 에너지소모가 심하네 이거
그냥 많이 봐야되나
나도 어려운데 모든 시어의 의미를 찾으려는 불필요한 강박을 버리고 조금 나아짐
올바른 해석이 있다는 강박을 버리는 게 좋음 비단 시뿐만 아니라 다른 문학 양식에서도
읽으면서 떠오르는 심상을 느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