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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단편중에 앞의 두 편은.. 솔직히 그닥이었지만, 마지막 편은 꽤 재밌게 읽었다. 빅토르 펠레빈의 <P세대>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거기서 특유의 포스트소비에트 감성을 빼고 작가 본인 취향이 듬뿍 들어간 느낌이랄까.
이전까지 사실상 겉절이를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읽고서 겉절이 하나 쯤은 더 읽어볼까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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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요는 함 읽어봐야겟다 싶음
나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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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요가 이래저래 평이 좋네
괜히 바이럴 돈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