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삼성카드 15-30% 할인 (연말이벤크) 뜨는 거 보고 바로 가입해서 무지성으로 평소 사고 싶었던 사진집 음반 (바이닐) 이때 아니면 언제냐 싶어 주르륵 구매
카드가 왔음. 뭔가 이상하다 싶어 자세히 보니 월 한도 할인액이 2만원. 어쩐지 이상하다 싶드만
ㅆㅂ 나 돈도 별로 없는데
그러나 뭔가 잘했다는 생각이 저 깊은 곳에서 스며 올라오며 고객센터에 확인 전화 하면서도 터져 나오는 웃음은
솔직히 말하면 첨 봤을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속은 느낌이 듦. 마치 틴더에서 이거 스팸 계정인 거 알지만 슬쩍 말 걸어보는 거랑 비슷한 거 같음
친구가 “앱으로 연애하냐” 비웃더니 자기 몰래 앙팅 깔아놓음.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