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만지 4권있다.얇은 문고판 페이퍼백인데 비쌈. 종이질은 훌륭하고, 번역은 나름 갠춘. 그래도 넘 비쌈 ㅠㅠ
댓글 9
그럼 너가 후원 하든가... 니가 출판사 사장이면 한달에 10미만으로 나갈 것 같은 책들 출판하겠냐?. 그냥 감사하게 봐.
11(223.62)2017-02-07 12:55
근데 지만지 표지는 왜 다 저거로 통일이야? 예전부터 그게 궁금했다
ㅁㅂㅈ(175.223)2017-02-07 13:01
그치!? 알겠어 감사한 마음으로 볼게
익명(223.62)2017-02-07 13:09
김유정단편집 나도 사야겠다
전달함수(qhaql12)2017-02-07 13:25
안 팔릴 것 같은 책만 내잖어. 읽는 입장에선 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
씅핚(qwertara)2017-02-07 13:47
지만지는 배짱장사여. 그래도 초역이 태반이라
vv(211.195)2017-02-07 14:57
웬만한 하드커버 가격이라 ㅠㅠ 그래도 지만지는 돈벌라고 가격 장난질 치는 회사는 아니니께.
익명(218.38)2017-02-07 16:09
주문제작도서라 비쌈.
활량(jhs9007)2017-02-07 16:31
지만지의 책 중에는 은근히 축약판이 많아서 지뢰밭이기도 합니다. 알렉세이 톨스토이 <아엘리타>가 축약본으로 나온 것은 너무 아쉬웠어요. 웃기는 것은 그 손녀 타타야나 톨스토야가 쓴 <키시>는 훨씬 방대하고 어려운 작품인데 똑같은 지만지에서 완역으로 나왔다는 것이죠. 불가꼬프의 <적자색 섬> 완역본을 지만지에서 나온 책 중 최고로 봅니다. 한국 작가들의 책 중에도 금쪽같은 게 좀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높게 평가하는 시인 구자운의 <구자운 시 전집>이 지만지에서 나왔습니다. 1970 년대 구자운 시인이 요절한 직후 창작과비평사에서 구자운 시 전집이 나왔다가 일찌감치 절판된 후, 무려 40 년만에 재출간된 책이죠. 정말 고맙기 짝이 없더군요.
그럼 너가 후원 하든가... 니가 출판사 사장이면 한달에 10미만으로 나갈 것 같은 책들 출판하겠냐?. 그냥 감사하게 봐.
근데 지만지 표지는 왜 다 저거로 통일이야? 예전부터 그게 궁금했다
그치!? 알겠어 감사한 마음으로 볼게
김유정단편집 나도 사야겠다
안 팔릴 것 같은 책만 내잖어. 읽는 입장에선 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
지만지는 배짱장사여. 그래도 초역이 태반이라
웬만한 하드커버 가격이라 ㅠㅠ 그래도 지만지는 돈벌라고 가격 장난질 치는 회사는 아니니께.
주문제작도서라 비쌈.
지만지의 책 중에는 은근히 축약판이 많아서 지뢰밭이기도 합니다. 알렉세이 톨스토이 <아엘리타>가 축약본으로 나온 것은 너무 아쉬웠어요. 웃기는 것은 그 손녀 타타야나 톨스토야가 쓴 <키시>는 훨씬 방대하고 어려운 작품인데 똑같은 지만지에서 완역으로 나왔다는 것이죠. 불가꼬프의 <적자색 섬> 완역본을 지만지에서 나온 책 중 최고로 봅니다. 한국 작가들의 책 중에도 금쪽같은 게 좀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높게 평가하는 시인 구자운의 <구자운 시 전집>이 지만지에서 나왔습니다. 1970 년대 구자운 시인이 요절한 직후 창작과비평사에서 구자운 시 전집이 나왔다가 일찌감치 절판된 후, 무려 40 년만에 재출간된 책이죠. 정말 고맙기 짝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