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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응원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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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별개로 바디우 행님이 쓰신 서문 좋네



철학계 총서의 사명은 성숙되고 완성된 당대의 저서들과 모든 시대의 주요한 철학적 문헌들뿐만 아니라 개시의 의미를 읽어낼 수 있는 시론들을 출간하는 데 있다.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하는 텍스트들 말이다.


'나는 어떤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실존의 삶에 박힌 어떤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서 철학자라고 불리는 자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