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으로 차별적이고 공격적인 수사법을 사용하는지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그 수사법의 뛰어남을 얘기하는 걸 보고 있자니

예전에 실베글 하나 붙잡고 어떻게 작성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부정적 속성을 자연스럽게 전치시키면서 독자를 설득하는지 분석하는 뻘글 보는 기분이 들어서 쉽지 않네

우엘벡은 그 수사학적 전제들에 거부감이 전혀 없어서 럽크론이 대놓고 분석해도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