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은 무언가를 의식, 지향한다고 할때 필연적으로 지향을 구성하는 양식을 지향적 작용, 질료, 대상, 의미 등등 이렇게 요소들로 분석하고 발견해냈다면(여기서 문제시 되는 것은 지향의 양식이지 나무, 책상 같은 대상이 아님)

하이데거는 존재라는 것이 항상 학자들, 아니 모든 인간의 입에 오르내림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의미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심지어 묻지도 않았다고 깨달음

인식의 의미가 무엇인가는 계속 논의가 이루어졌음에도 존재하다의 의미는 철학자들이 무시했다는거지

그래서 존재를 논할때 항상 그것과 동반되는 양식을 찾으려고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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