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요... 단어를 일반적인 의미로 안 쓰고 그 사상 체계만의 특수한 함의를 붙여 사용하는데... 감을 못 잡겠어유...
그리고 여러 사상을 찾아보다 보면 제 입장은 과연 뭘까 싶어서 혼란스럽네요...
제가 구조주의에 공감하는 줄 알았는데 요즘들어서는 실존주의만 찾아보고 있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읽으시나요...ㅠㅠ
어렵네요... 단어를 일반적인 의미로 안 쓰고 그 사상 체계만의 특수한 함의를 붙여 사용하는데... 감을 못 잡겠어유...
그리고 여러 사상을 찾아보다 보면 제 입장은 과연 뭘까 싶어서 혼란스럽네요...
제가 구조주의에 공감하는 줄 알았는데 요즘들어서는 실존주의만 찾아보고 있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읽으시나요...ㅠㅠ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를 중점으로 두고 읽습니다.
단어가 해석이 어려우시면 인터넷에 검색하거나, 철항 사전이라는게 있다네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본인의 입장이 뭘까, 혼란스러우신건 지극히 정상이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철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도 철학 책 읽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철학자가 직접 쓴 철학 책을 곧바로 읽기 보다는, 그것을 좀 쉽게 풀어쓴 책을 먼저 읽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으면 어렴풋하고 모호하던 생각이 분명해집니다.
사실 제가 만약 강의를 안 듣고 책으로만 공부해야 했다면, 정말 철학이라는 것을 공부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철학은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ㅇㅇ(58.76) 그리고 철학 책은 얼마나 많은 분량을 읽는가 보다는, 짧더라도 확실하게, 또 깊이 생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너무 느리게 읽는다고 자책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정말 한 문단, 한 단어 가지고 씨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정 안 될 것 같으면 넘어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해설서 읽고 해설서도 이해가 안 되면 유튜브를 찾아보거나 AI한테 물어봐서 이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