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번쯤 현대 미술 비평할 기회가 올지 안 올지 모르겠다만, 여튼 현대 미술 하는 작가 중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저 두 문학 작가의 영향을 피해 갈 수 있는 작가가 거의 없음그러니 두 문학 작가의 작품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스토리와 작품의 느낌적인 느낌만 대충 기억해두면 거의 모든 현대 미술 작품에 대한 비평(정확히는 의미는 없고 현학적이기만 한 긴 글)을 쓸 수가 있을 거임-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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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적, 보르헤스적 솔직히 뭔 의미인지는 쓰는 본인도 모를 거임. 걍 대충 느낌적인 느낌으로 쓰면 멋진 것 같음. 현대 미술 비평에서 카프카적 또는 보르헤스적이란 단어를 쓰지 않는 비평을 찾기가 더 어려울 거 같음 ㅋㅋ - dc App
카프카적은 많이 들어봤는데, 보르헤스적은 ㄹㅇ 뭔 느낌임??
느낌적인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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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외로 작가가 알아서 먼저 해석해줌.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대 미술은 작품 50 작가 해석 50인 것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