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임. 일리아스 같은 서사시?는 뭔 재미로 읽는 거임? 말투 때문에 오해살 것 같아 미리 셀프 쉴드 치자면...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 시나 희곡 같은 거 힘들어하는 인간이라 묻는 거임. 그런데 일리아스는 첫 문장이 너무 유명해서 읽어보고 싶더라. 결론은 뭐에 집중해야 재밌게 읽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