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읽기 시작했다
익명(211.172)
2017-02-07 14:48
추천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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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벽돌? ㅋㅋㅋ ㅎㅇㅌ ㅎㅇㅌ!
수학의 정석 이후로 제일 베고 자기 좋은 책이었다. 꾸역꾸역 읽어라. 그러다보면 어느새 진도는 나간다. 일초일초가 어느새 일년이 되는 것처럼, 글자 하나하나가 어느새 두꺼운 핑크벽돌이 된다. 읽다가 쉬기도 하고, 또 다시 읽기도 하고. 1년 읽을 생각하고 천천히 읽으면 언젠가 읽지 않겠나..
그런데 그 책은 하루에 몇 쪽씩 읽어야 일년 안에 마칠까..;;
읽는 건 좋은 일이다. 읽는 사이에 생각하는 건 더 좋은 일이고, 글로 써내는 건 더 좋은 일이다.
엄청두껍든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