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으니까


공감이 위로가 되고 걍 재밌기도 하고


고딩때 삼국지 재밌어서 정신없이 읽긴했는데


37살 먹고 다시 읽으니


그 '상황'에서의 인물들 행동과 감정으로 읽으니 아예 새롭네.


뭐 글타고.


일리아드 시작했는데 일리아드도 이렇게 읽을수있으려나?

신들얘기 계속 나오니까 이입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