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알겠는데 반문만 늘어놔서 무슨말이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베이커와 해커의목차로 아우구스티누스 언아관밖에 읽지를 못하긴 했습니다 형이상학서설 읽느라요...
도서 자체가 그 내용 자체로 철학적 탐구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그냥 받아들이고 있긴 합니다만 칸트의 저서에 대비해서 얻어가는 것이 없는 느낌 같습니다...
내용은 알겠는데 반문만 늘어놔서 무슨말이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베이커와 해커의목차로 아우구스티누스 언아관밖에 읽지를 못하긴 했습니다 형이상학서설 읽느라요...
도서 자체가 그 내용 자체로 철학적 탐구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그냥 받아들이고 있긴 합니다만 칸트의 저서에 대비해서 얻어가는 것이 없는 느낌 같습니다...
그냥 자신의 철학적 불가지론을 정당화하기 위한 저작인데 논리적 허점이 많음 애초에 러셀, 퍼스, 비트겐슈타인, 무어, 프레게 5명 전부 논리적으로 매우 허접해서 배울 가치가 없음
아.. 정보 감사합니다 철학적 탐구래서 철학적 사유의 틀이 될까 싶어서 읽는데 너무 상식적이라고해야될지 그냥 한번 생각해볼법한 내용들이라서 당황스럽습니다 그런데 불가지론이란 것을 처음 접한 철린이입니다 칸트가 말한 인간은 인식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을 읽음으로써 얻은 신념인데 이미 철학적 사유에서 존재하는 생각, 개념이군요...
@와잉감자 사유의 틀, 즉 필연적 구조를 알고 싶으면 헤겔의 논리학 그리고 의식에 현상된 지인 사유의 보편적 발전 도정을 알고 싶으면 정신현상학을 읽으면 됨
@ㅇㅇ(117.111) 근데 정신현상학은 어떻게 읽지요?(진짜 모름)
@ㅇㅇ(121.144) 어.. 음..? 헤라클레이토스-> 파이돈 -> 형이상학/범주론, 명제론 -> 다른 것이 아닌 것 -> 철학의 원리 -> 에티카 이렇게 속성으로 쭉 밀면 가능
@ㅇㅇ(117.111) 대논리학 1-2-3권을 읽으면 될까요?? 논리학을 코어논리학, 언어학강의?(이것도 논리학인가요?) 둘밖에 안해봤는데 괜찮을까요
@와잉감자 대논리학은 많이 어려워서 힘들고, 헤겔도 충분히 좋은 사상가가 맞긴 하지만 많이 어려운게 사실이라서... 후기 비트겐슈타인 포기 마려우면 원래 읽고 있던 칸트를 더 파셈. 헤겔은 찾아보니까, 코어논리학으로 형식논리학 어느정도 알면 대충 형이상학, 에티카,칸트는 순이비까지 읽고 독일 관념론으로 넘어가서 정점인 헤겔을 읽는 루트도 좋을듯?
@와잉감자 그게 맞는데 애초에 헤겔의 논리학은 변증법적 논리학이고 님이 말한 건 형식논리학 아리스토텔레스(형이상학, 오르가논)->스피노자(에티카)->김나지움 논리학 입문 -> 대논리학 순으로 가시면 됨
@ㅇㅇ(121.144) 칸트 더 파고 순수이성비판 읽고 헤겔 대논리학 가겠습니다
@ㅇㅇ(117.111) 감사합니다
@ㅇㅇ(14.47) 칸트 순수이성비판은 헤겔 저작 독해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에티카를 독해해야 합니다.
@ㅇㅇ(117.111) 아하 그렇군요 일단 절반정도 읽다가 본업때문에 못읽었기에 마저 읽어야겠다는 의지가 들어서요 에티카는 번역본이 많던데 무엇으로 읽는게 좋을까요...?
@ㅇㅇ(14.47) 번역은 크게 차이 없지만, 의외로 악명 높은 동서가 더 읽기 편하다는게 주의견이고, 또 윗댓처럼 칸트를 무시하기에는, 칸트의 영향도 어느정도(변증논리학, 이율배반, 물자체)받은지라...
@ㅇㅇ(14.47) 에티카 국역본을 안 읽어봐서.. 비홍출판사 평이 가장 좋긴 하네요
@ㅇㅇ(117.111) 비홍도 평이 괜찮긴 함. 표지 그런거 고려 안해도, 동서판을 강의용으로 쓰는 곳도 있고, 번역 질도 3곳 큰 차이가 없어서... 국역본으로 읽은게 아니라도, 이해만 잘해도 되고...
@ㅇㅇ(121.144) 칸트에게 논리학 영향 받은 거 없습니다. 물자체 영향 받은 거 없습니다. 안티노미는 플라톤 시절에도 이미 제출되었습니다.
@ㅇㅇ(117.111) 헤겔이 칸트의 물자체를 극복하긴 해도, 애초에 칸트에 초월론적 연역이나 물자체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된게 피히테에서 시작된 독일 관념론 아님? 솔직하게 위에서 말한 것처럼 헤겔에 대해 무지해서 왜 굳이 읽을 필요가 없는가가 더 궁금하긴 함. 변증논리가 플라톤 시절에 있었다 해도, 결국 선험적 논리학에서 본격적인 문제의식이 시작되었는걸로 알고 있어서...
@ㅇㅇ(121.144) 애초에 칸트의 물자체를 극복하려는 것 자체가 헤겔 체계의 철학적 기획이 아닐 뿐더러, 왜 굳이 읽을 필요가 없느냐? 읽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신스피노자 학파인 셸링 피히테 레싱에 영향을 받았고 스피노자를 극복한 거져.
@ㅇㅇ(117.111) 피히테와 셸링의 스피노자 영향은 알지만, 그전에 피히테의 문제의식 관련해서 스피노자뿐 아니라, 순이비는 중요한거 아닌가 해서 질문한겁니다만, 혹시 피히테도 칸트의 기획보다 스피노자의 기획의 극복에 가까운건가요?
@ㅇㅇ(121.144) 스탈린쟁이 애들은 레닌이 신칸트주의를 일종의 짬통으로 만들어서(그럴만한 이유가 있긴 했음) 헤겔에서 칸트를 떼어내고 광의의 신플라톤주의식 일원론으로만 만들어놓지 않으면 지들 경전 체계에 금이 감. 애초에 마흐 때려잡자 핑계로 전비판적 형이상학을 굴리시는 분들이라.
@ㅇㅇ(121.144) 네 읽어보시면 압니다. 헤겔 체계 이해하는 데 칸트 체계 몰라도 됩니다.
@Heraclitus 헤겔도 충분히 일원론인건 알고 있고, 레닌이 신칸트주의 마흐 비판한건 유경비에 진행했다 얼핏 들었긴 합니다만은, 셸링/헤겔의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영향, 에티카 영향은 저도 어느정도 알고 있긴 하지만, 칸트와 이후 독일 관념론의 극복도 중요하다 알고 있어서 계속 질문했습니다. 칸트 체제 자체의 부정이 있었던거군요. 혹시 그 이유가 관념론 비판인건가요?
@ㅇㅇ(117.111) 저는 칸트를 더 읽어야 왜 몰라도 되는지 더 알아야 할것 같아서... 헤겔뿐 아니라 칸트도 읽어볼게요. 그동안 정성껏 대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m/reading/165715
참고하셈
안들어가집니다 선생님 검색을 통해 선생님의 참고댓글을 몇 번 보고 들어가봤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