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노문상 앨리스 먼로 행복한 그림자의 춤
단편의 대가라고해서 읽어봄 (단편 잘 안 읽어서)


한 권에 15편 단편 들어있음




스타트가 되게 오래 걸림.
어렵지는 않은데 줄거리랑 등장인물, 서사를 짧은 문장들을 보고 곱씹으면서 읽어야 이해되는 구조



각각 단편들마다 문체도 다르고 느낌도 달라서
아예 새로운 마음으로 읽어야하는 기분이 듦.


한 작품 끝내고 다음 작품 넘어갈 때
배경이해, 등장인물, 서사 등 작품이 15개라 15번을 반복해야하니 생각보다 완독이 되게 오래걸림.

근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15편 단 하나도 버릴 게 없이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우와 끝내준다 하면서 읽음.
작가가 나를 이해시켜주는 것 같았음


각각 단편들이 장편같은 느낌이 있음
장편을 단편으로 잘라놓은 느낌?


단편임에도 서사, 스토리 끝내주게 탄탄하고
단순한 듯 하면서 깊은 의도로 허를 찌르는 부분들 많아가지고 정말정말 재밌게 읽음.


무조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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