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노문상 앨리스 먼로 행복한 그림자의 춤
단편의 대가라고해서 읽어봄 (단편 잘 안 읽어서)
한 권에 15편 단편 들어있음
스타트가 되게 오래 걸림.
어렵지는 않은데 줄거리랑 등장인물, 서사를 짧은 문장들을 보고 곱씹으면서 읽어야 이해되는 구조
각각 단편들마다 문체도 다르고 느낌도 달라서
아예 새로운 마음으로 읽어야하는 기분이 듦.
한 작품 끝내고 다음 작품 넘어갈 때
배경이해, 등장인물, 서사 등 작품이 15개라 15번을 반복해야하니 생각보다 완독이 되게 오래걸림.
근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15편 단 하나도 버릴 게 없이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우와 끝내준다 하면서 읽음.
작가가 나를 이해시켜주는 것 같았음
각각 단편들이 장편같은 느낌이 있음
장편을 단편으로 잘라놓은 느낌?
단편임에도 서사, 스토리 끝내주게 탄탄하고
단순한 듯 하면서 깊은 의도로 허를 찌르는 부분들 많아가지고 정말정말 재밌게 읽음.
무조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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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자주 읽는 편이야? 이 책 좋았다니 윌리엄 트레버도 추천해. 이 작가도 단편 잘 씀. 서로 작법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앨리스 먼로랑 비슷한 결이라고 느껴 - dc App
단편 잘 모름 ㅠㅠ 그나마 국문학 단편들이나 체홉 이런거 읽어보고 중단편-장편까지만 대부분 읽어서 추천 감사!! 꼭 읽어볼게 - dc App
@밀빵이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85341515
아마
앨리스 먼로보다는 읽기 쉬울 거야. 여러 책이 있는데 윌리엄 트레버 입문용으로는 '비 온 뒤'라는 이 책을 추천해. 절판이라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중고로 봐야 할 듯. 즐거운 독서 되길! - dc App
@이켄나 와 대박 ㅠㅠ 고마워 중고로 구해볼게 - dc App
비온뒤 밀리에 있네 즉시담기
즉시 장바구니 담기
진짜 강추 - dc App
22222 윌리엄 트레버 단편집도 장바구니에 바로 담김
가까우면서 단순한 듯 하면서 읽기 어려운 듯 하면서 생소하면서 다 이해되는 신묘한 소설 - dc App
앨리슨 먼로가 이런 느낌이었구나 감상만 보면 신기한 작가네
그래서 노벨 받았나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