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는 우리가 하나의 단일한 해석에 도달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해석을 통해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종착역은 상이하고 모순적인 해석들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중재시킬 방법이 없다. 상이하고 모순된 해석들로 구성된 미로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밀러에게는 그러한 미궁을 확인하는 게 해석의 마지막 지점이다.바르트는 마지막 그 지점을 넘어 해석의 자유로움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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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하고 모순된 해석들로 구성된 미로로부터 텍스트를 해석한 독자는 결코 벗어날 수 없지만 그 미로에 갇힘으로써 독자는 비로소 해석의 자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라고 해석했음.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미로에 갇힌 존재가 누구인 것 같음?
밀러가 말한 미로를 확인하는 건 미로에 갇히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생각했는데 님들이 보기엔 어떤지 궁금함
(re1ferer에서 1 없애야지 링크 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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