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읽은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미시마 유키오의 단편, <우국>.


진짜 여러모로 엄청난 작품. 진짜로 찡그리면서 읽었는데, 진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엄청난 작품. 가면의 고백 때도 느꼈지만, 작가라는 이름 달고 모든걸 오픈하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