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책들은 뭔가 뜬구름 잡는 소리에 내용 이해를 어렵게 써놓은 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이건 그래도 인물 위주로 진행하면서 적당히 작가만의? 인물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감정을 넣어놔서 훨씬 읽기 편한듯


러시아 소설처럼 내가 아예 모르는 배경에 비하면 사회적 배경도 어떤 느낌인지 잘 알 거 같고


뭣보다 로맨스 가미되어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