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봄눈만큼은 덜 했지만 재밌는듯
전작에서 뿌려진 떡밥과 복선을 회수하는 것도 흥미진진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초반 사이구사 축제에서 백합들고 춤추는 장면같음
그 부분 문장이 너무 아름다웠고 이리저리 찢기고 흔들리는 백합이
시대와 어른들의 사정에 따라 와해되어가는 이사오의 사상을 의미하는 복선같기도 함
이제 제 49호 품목의 경매를 집중해서 읽게 될듯
지금 제 49호 품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가능한 부분까지 읽음
새벽의 사원 ㄱㄱ 개인적으로 미시마 대표작들 중에서 봄눈이랑 새벽의 사원이 최고
다다음주에 빌릴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