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휘력이 딸리는건지 이해하기 너무어렵더군요

개인적으로 문장이 너무 길어 책이 짧음에도 읽고 이해하는데 꽤 걸렸습니다

별개로 문장 하나하나의 표현은 놀랍도록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꿈꾸고 있는듯한? 느낌이었네요

전 다 읽고 단지 여행자일뿐인 시마무라는 고마코나 요코와는 결단코 이어질 수 없는 벽이있다고 느꼈는데요

그게 여행자인 시마무라의 한계이고 또 그 한계가 있기에 서로의 감정이 간절해지고 더욱 애달프게 느껴지기도 한것같습니다

읽으면서 “그래서 작가가 전하고싶은게 뭐지?“하고 계속 생각해봤지만 이 이상은 떠오르지 않더군요

좆뉴비라 이런책도 읽기 힘들었지만 읽고보니 꽤 만족도는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