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휘력이 딸리는건지 이해하기 너무어렵더군요
개인적으로 문장이 너무 길어 책이 짧음에도 읽고 이해하는데 꽤 걸렸습니다
별개로 문장 하나하나의 표현은 놀랍도록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꿈꾸고 있는듯한? 느낌이었네요
전 다 읽고 단지 여행자일뿐인 시마무라는 고마코나 요코와는 결단코 이어질 수 없는 벽이있다고 느꼈는데요
그게 여행자인 시마무라의 한계이고 또 그 한계가 있기에 서로의 감정이 간절해지고 더욱 애달프게 느껴지기도 한것같습니다
읽으면서 “그래서 작가가 전하고싶은게 뭐지?“하고 계속 생각해봤지만 이 이상은 떠오르지 않더군요
좆뉴비라 이런책도 읽기 힘들었지만 읽고보니 꽤 만족도는 있네요
투썸이다 - dc App
관찰력뭐임
이 작자가 전하고 싶은게 뭐지? 라고 떠올린 순간 넌 문학를 감상하는게 아니라 이해할려고 하는거다. 문학은 감상의 영역이다. 문체가 아름다웠다. 이걸로 충분히 감상한 것이다. - dc App
유미주의라 그냥 보고 느끼면 될듯 - dc App
조언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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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이해하기에는 불친절하게 쓴거라 중간중간에 틈이 많았던걸로 기억
그래서 생전에 플롯으로도 많이 까임(...) 이즈의 무희나 천마리 학도 추천. 명인은 플롯이 명확해 한결 낫지만 바둑을 알아야 좋음
추천ㄱㅅㄱㅅ저장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