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사회학인데 쌍놈들이 철학 인용하거나 바탕으로 해서 어쩔 수 없이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
익명(112.173)2025-11-30 17:53
답글
이런 ㅋㅋ
익명(121.150)2025-11-30 17:56
저런 이유를 통틀어서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과 작자가 있음. 마치 바로 옆에서 대화하는 것 같은... 적게는 수십년, 많게는 수천 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불멸의 저자와 철학으로 교유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야... 그런 작자를 발견했고, 또 더 발견하기 위해 알아가는 인생
익명(219.255)2025-11-30 17:59
답글
멋지다..!!
나도 가끔 그런 경험을 하지만, 글귀나 몇몇 문장일 뿐이지
저자와 그런걸 느낀적은 없네.
그런 경험을 하기 위해서 많이 읽어봐야겠다
익명(121.150)2025-11-30 18:08
답글
좀 감성적인 터치를 위해 문학과 병행하는 것도 좋지
“왜 참존가는 니체와 데카르트를 언급했을까?” 같은...
익명(219.255)2025-11-30 18:13
읽으면 인간의 사고 발달 과정을 시대별로
역사적으로 알수있음
그리고 그 찰학책을 보면 현재 왜 이런 세상인지를
알수 있음
갈겨니잡기(cory007)2025-11-30 18:02
답글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이런것도 다 철학책의 산물
갈겨니잡기(cory007)2025-11-30 18:03
답글
철학'책'의 산물이라기엔..
그 시대를 이끌었던 철학, 주된 논쟁, 담론을 알면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익명(121.150)2025-11-30 18:10
셋다 그냥 철학은 독서뿐만 아니라 삶을 위한 인지적 틀이라고 생각함
익명(118.217)2025-11-30 18:16
답글
익명(211.246)2025-11-30 18:19
허영심 빼고야 뭐 굳이 읽을 필요가 있나요 ㅋㅋ 제생각이긴 하지만 흥미, 재미로 책을 읽는다는 사람도 결국은 허영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완독을 하려면 흥미만으론 안되거든요
익명(106.101)2025-11-30 18:17
답글
본인은 허영심이 강하고 흥미로는 완독을 못하신다는 거네요! 흥미롭네요
익명(211.246)2025-11-30 18:19
답글
@ㅇㅇ(211.246)
네 적어도 독갤러 중 철학책 허영으로 안 읽는 사람은 없죠 ㅋㅋ
익명(106.101)2025-11-30 18:21
답글
@logicaljura
본인의 세상에 갇혀 사는 분과 대화를 하려하지 마세요
스스로 갇혀 살겠다는데 왜 굳이 면회를 가줍니까?
익명(39.7)2025-11-30 19:09
답글
@logicaljura
통피갖고 특정해서 욕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왜 애꿎은 사람 탓을 하시나요...? ㅋㅋ 누구보다 감정 본위로 살아가시는 듯
익명(106.101)2025-11-30 19:17
답글
@logicaljura
무슨 ㅋㅋㅋ 눈막귀막 화풀이 ㅋㅋㅋㅋㅋㅋㅋ 예예
익명(106.101)2025-11-30 19:21
답글
@logicaljura
굳이 고닉팔 필요 없어서 본인도 통피로 살던거아닌가.....ㅋㅋ 고닉이 벼슬인줄
익명(106.101)2025-11-30 19:36
답글
허영심도 30%정돈 들어가는게 맞는데(근데 그건 문학에도 들어갑니다 특히 고전읽는 사람들) 님이 중요하게 놓치신게 있는데, 철학을 읽으면서 그 논리들을 연산하는 과정 , 스스로 돌려보는 과정 그 자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아예 무시하시는 것 같습니다. 실용주의적 관점으로만 보면 그렇죠 ㅋㅋ
익명(211.235)2025-11-30 20:10
답글
@ㅇㅇ(211.235)
그리고 여기서 철학 까는 사람들 3명중 2명은 철학 읽을 연산능력이 안될겁니다. 자기가 못하면 무시하는게 가장 본인을 위해 좋은 것이죠. (그게 나쁜게 아니라 대부분 인간이 그렇습니다) 인정하거나 무시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mbti유형처럼 철학에 강한 유형들이 있어요 이러먼 당연히 여기서 얻을 것도 많고 읽기도 쉽죠 응용도 되고
익명(211.235)2025-11-30 20:13
답글
@ㅇㅇ(211.235)
문제는 어떤 mbti유형들은(예를 들은겁니다.mbti안 믿으셔도) 문학을 읽으면 이미지화 되고 문장 음미가 되는데, 철학을 읽으면 그 언어적 연산화가 안됩니다(철학 잘 읽는 사람은 또 문학 이미지화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전체적인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중요한건 '적절한'철학 읽기는 자기인식 지능을 최대한 높힌다는 것.
익명(211.235)2025-11-30 20:14
답글
@ㅇㅇ(211.235)
네 본인이 아니라는데 제가 참견을 해버렸네요. 죄송해요. 본인이 그렇다면 그게 진실이겠죠
익명(106.101)2025-11-30 20:21
답글
@ㅇㅇ(106.101)
본인이 아니고 자시고를 떠나 오히려 님입장에선 그게 진실이고 저는 메타적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본인의 진실을 타인에게 입증하려면 님 관점을 객관화시켜서 메타화해서 입증해야하는데 철학을 읽지도 못하는 분이 그 과정이 되겠습니까. 자기 관점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어려운겁니다. 참고로 전 철학 이제 안 읽어요
익명(211.235)2025-11-30 22:17
답글
@ㅇㅇ(106.101)
지구 반대편에 이미 명백하게 님이 보지못하고 체험하지 못하는 '현상'을 경험해온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무시한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걸 이해해보세요. 무시하지마시고요. 이해를 하면 타 관점을 이해하고 님의 길을 걸으면 됩니다.
익명(211.235)2025-11-30 22:19
답글
@ㅇㅇ(211.235)
그래서 적어도 독갤러가 그렇다는 거죠. 철학 자체에 흥미를 느끼면 그냥 오롯이 즐기면 되지 굳이 음지라 여겨지는 디시까지 와서 책 자랑하면서 읽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관계와 커뮤니티를 필요로 한다는것부터 의존적인 허영구조죠
익명(106.101)2025-11-30 22:22
답글
@ㅇㅇ(211.235)
물론 본인이 아니라는데 제가 뭐라고 할 순 없죠. 관심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허영이 티가 나는 것도 아니고, 아 티가 나나? 아무튼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 거니 이해합니다.
익명(106.101)2025-11-30 22:25
천재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보는듯
익명(27.116)2025-11-30 18:36
2
Ibn(poison0794)2025-11-30 18:45
무지를 알 수 있기때문이지
익명(58.120)2025-11-30 18:49
시간 잘 가잖아
дурак(jhjh9665)2025-11-30 18:49
가오 잡기 좋아서. 니체 책 보이게 들고있으면 범인들이 보내는 존경의 시선이 짜릿함. 크~
익명(182.212)2025-11-30 19:13
1,2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5-11-30 19:14
책읽는다하면 똑똑해지려고 읽는구나라는 선입견(?)이 있는것처럼
수 많은 책들 중 철학서적 읽는사람들한테 철학 왜 읽냐라고 질문하는걸보면
뭔가 철학에대한 선입견이있는것같음
사실 걍 별 이유없고 단풍이 예뻐서 단풍구경가고
드라마가 재밌어서 드라마보듯이
문학과 철학도 똑같음 걍 재밌어서보는거임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보고있노라면 감탄이 나오잖아 재밌거든 그게
익명(218.152)2025-11-30 19:37
다니엘 데닛은 철학사는 생각의 오답노트라고 했음 철학을 공부하면서 앞사람들의 실수를 배우고 사고를 훈련하는거지 - dc App
순수 재미
GOAT
1, 3
나만의 목적은 먼가여?
@ㅇㅇ(121.150) 재미, 지적허영, 철학 싫어하는 사람들 괴롭히는 용도
2번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없는 것 같아서 요즘은 안 읽음
저도 세상의 진리같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전공이 사회학인데 쌍놈들이 철학 인용하거나 바탕으로 해서 어쩔 수 없이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
이런 ㅋㅋ
저런 이유를 통틀어서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과 작자가 있음. 마치 바로 옆에서 대화하는 것 같은... 적게는 수십년, 많게는 수천 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불멸의 저자와 철학으로 교유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야... 그런 작자를 발견했고, 또 더 발견하기 위해 알아가는 인생
멋지다..!! 나도 가끔 그런 경험을 하지만, 글귀나 몇몇 문장일 뿐이지 저자와 그런걸 느낀적은 없네. 그런 경험을 하기 위해서 많이 읽어봐야겠다
좀 감성적인 터치를 위해 문학과 병행하는 것도 좋지 “왜 참존가는 니체와 데카르트를 언급했을까?” 같은...
읽으면 인간의 사고 발달 과정을 시대별로 역사적으로 알수있음 그리고 그 찰학책을 보면 현재 왜 이런 세상인지를 알수 있음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이런것도 다 철학책의 산물
철학'책'의 산물이라기엔.. 그 시대를 이끌었던 철학, 주된 논쟁, 담론을 알면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셋다 그냥 철학은 독서뿐만 아니라 삶을 위한 인지적 틀이라고 생각함
허영심 빼고야 뭐 굳이 읽을 필요가 있나요 ㅋㅋ 제생각이긴 하지만 흥미, 재미로 책을 읽는다는 사람도 결국은 허영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완독을 하려면 흥미만으론 안되거든요
본인은 허영심이 강하고 흥미로는 완독을 못하신다는 거네요! 흥미롭네요
@ㅇㅇ(211.246) 네 적어도 독갤러 중 철학책 허영으로 안 읽는 사람은 없죠 ㅋㅋ
@logicaljura 본인의 세상에 갇혀 사는 분과 대화를 하려하지 마세요 스스로 갇혀 살겠다는데 왜 굳이 면회를 가줍니까?
@logicaljura 통피갖고 특정해서 욕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왜 애꿎은 사람 탓을 하시나요...? ㅋㅋ 누구보다 감정 본위로 살아가시는 듯
@logicaljura 무슨 ㅋㅋㅋ 눈막귀막 화풀이 ㅋㅋㅋㅋㅋㅋㅋ 예예
@logicaljura 굳이 고닉팔 필요 없어서 본인도 통피로 살던거아닌가.....ㅋㅋ 고닉이 벼슬인줄
허영심도 30%정돈 들어가는게 맞는데(근데 그건 문학에도 들어갑니다 특히 고전읽는 사람들) 님이 중요하게 놓치신게 있는데, 철학을 읽으면서 그 논리들을 연산하는 과정 , 스스로 돌려보는 과정 그 자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아예 무시하시는 것 같습니다. 실용주의적 관점으로만 보면 그렇죠 ㅋㅋ
@ㅇㅇ(211.235) 그리고 여기서 철학 까는 사람들 3명중 2명은 철학 읽을 연산능력이 안될겁니다. 자기가 못하면 무시하는게 가장 본인을 위해 좋은 것이죠. (그게 나쁜게 아니라 대부분 인간이 그렇습니다) 인정하거나 무시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mbti유형처럼 철학에 강한 유형들이 있어요 이러먼 당연히 여기서 얻을 것도 많고 읽기도 쉽죠 응용도 되고
@ㅇㅇ(211.235) 문제는 어떤 mbti유형들은(예를 들은겁니다.mbti안 믿으셔도) 문학을 읽으면 이미지화 되고 문장 음미가 되는데, 철학을 읽으면 그 언어적 연산화가 안됩니다(철학 잘 읽는 사람은 또 문학 이미지화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전체적인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중요한건 '적절한'철학 읽기는 자기인식 지능을 최대한 높힌다는 것.
@ㅇㅇ(211.235) 네 본인이 아니라는데 제가 참견을 해버렸네요. 죄송해요. 본인이 그렇다면 그게 진실이겠죠
@ㅇㅇ(106.101) 본인이 아니고 자시고를 떠나 오히려 님입장에선 그게 진실이고 저는 메타적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본인의 진실을 타인에게 입증하려면 님 관점을 객관화시켜서 메타화해서 입증해야하는데 철학을 읽지도 못하는 분이 그 과정이 되겠습니까. 자기 관점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어려운겁니다. 참고로 전 철학 이제 안 읽어요
@ㅇㅇ(106.101) 지구 반대편에 이미 명백하게 님이 보지못하고 체험하지 못하는 '현상'을 경험해온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무시한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걸 이해해보세요. 무시하지마시고요. 이해를 하면 타 관점을 이해하고 님의 길을 걸으면 됩니다.
@ㅇㅇ(211.235) 그래서 적어도 독갤러가 그렇다는 거죠. 철학 자체에 흥미를 느끼면 그냥 오롯이 즐기면 되지 굳이 음지라 여겨지는 디시까지 와서 책 자랑하면서 읽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관계와 커뮤니티를 필요로 한다는것부터 의존적인 허영구조죠
@ㅇㅇ(211.235) 물론 본인이 아니라는데 제가 뭐라고 할 순 없죠. 관심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허영이 티가 나는 것도 아니고, 아 티가 나나? 아무튼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 거니 이해합니다.
천재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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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를 알 수 있기때문이지
시간 잘 가잖아
가오 잡기 좋아서. 니체 책 보이게 들고있으면 범인들이 보내는 존경의 시선이 짜릿함. 크~
1,2 - dc App
책읽는다하면 똑똑해지려고 읽는구나라는 선입견(?)이 있는것처럼 수 많은 책들 중 철학서적 읽는사람들한테 철학 왜 읽냐라고 질문하는걸보면 뭔가 철학에대한 선입견이있는것같음 사실 걍 별 이유없고 단풍이 예뻐서 단풍구경가고 드라마가 재밌어서 드라마보듯이 문학과 철학도 똑같음 걍 재밌어서보는거임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보고있노라면 감탄이 나오잖아 재밌거든 그게
다니엘 데닛은 철학사는 생각의 오답노트라고 했음 철학을 공부하면서 앞사람들의 실수를 배우고 사고를 훈련하는거지 - dc App
데닛형 ㄹㅇ존경함 말씀 멋지다
데닛 개멋진 사람 진짜 존경스러움 - dc App
걍 대가리 유연하게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