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옥 


60년대에 혜성 같이 나타나서 사라졌는데

영향력이나 파급력이 거의 전성기 호나우두급이라

반 세기가 지나도 김승옥 능가하는 센세이셔널함과 쇼킹을 주는 작가는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음


심지어 단편 몇 십 개 딸깍에 불과한 사람인데

그 악마의 재능을 능가하는 사람이 없어서

Goat에서 여전히 내려오지 못하는 중임 ㅇㅇ


레전드인 건 60년대 최전성기 누리고

70년대 후반에 퇴물 소리 들을 법도 한데

갑자기 마지막 단편 서울의 달빛 0장으로 또 한 번 최고점 찍고

이상문학상 초대 수상 후

깔끔하게 박수칠 때 은퇴


걍 레전드임


무한한 재능을 가진 이견 없이 한국 문학 최정점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