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마지막장 전까지 막 엄청 재밌지는 않았는데

마지막장에 반전도 있고 마지막장 때문에 여운이 많이 남네

스티븐스가 자신의 감정에 좀 더 솔직한 사람이었으면

좀 더 품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았으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