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분기점은 몇개나 있지만 죄와벌 읽기전과 읽은후가 추가로 생겼다


나한테 책읽기란 비문학뿐이긴했어도 톨스토이 단편서도 읽어봤고


특히나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를 소홀히 하지않았는데


죄와벌은 정말 다르다


눈알이 빠질것같으면서도 책에 빠져서 하루 4,5시간을 읽고있으니 예전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이제 하루 2,3시간씩 문학책을 읽으려한다


내마음 한켠에 자리 잡은게 문학인지 도스토옙스키인지 그것도 아니면 죄와벌이었는지 확인해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