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든지 전문가가 되어간다는건 거시적인 차원의 패턴을 인지하고 그걸 채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예를들어서 책을 읽을때 형태소,단어,문장,문단,맥락,구조순으로 거시화되간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지문에서 특정단어가 나왔다고 다음지문에서 이 단어에 대한게 꼭 나오지 않음 
미시적 차원에서는 위에 사레처럼 반복되는 패턴을 찾기가 힘듦
하지만 점점더 거시적 차원으로 가면 맥락,논리구조는 결국 반복되는 부분을 찾을 수 있게됨 
예를들어서 p-s라던가 논리의 강화 약화라던가 대조라던가  변증법이라던가 귀류법이라던가 
문학의 예는 클리셰처럼
결국 책을 더 잘읽게된다는건 위에서처럼 거시적인 패턴을 찾아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패턴을 체화해서 적용해가면서 읽는다는거 아닐까?
그걸 위해서는 책을 반복해서 읽어서 문장구조라던가 논리구조를 익힌다음에
어느정도 채화가 되면 다독을 해서 다른책들에도 적용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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