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육체적 쾌락을 유일한 쾌락으로 여기는 것은 육체적 쾌락이 강렬하고 자극적이어서 가장 빠르게 즐길 수 있다라는 것 또 대다수의 사람들이 육체적 쾌락 외에 심미적 지적 쾌락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것.. 그들에겐 심미적 지적 쾌락이 쾌락으로 안 느껴질테니까
도덕적인 이들과 그 외에 사람들의 쾌락에 대한 관심사는 다를 수밖에
흠..
이 분의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얼마나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인지 알게 된다 그래서 괴롭기도 하다
아는 게 많아진다는 건 불편해질 게 많아진다는 것...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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