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독서에 취미가 있긴 하지만 문학과 인문학의 비율을 7:3 정도로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철학에 관심이 있어서 입문서? 해설서? 류의 책들은 몇 권 읽었는데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자면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필로소피 랩,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과 종교의 세계사 등... 에리히 프롬이나 니체도 몇 권 읽었습니다.) 시지프 신화나 선의 연구, 형이상학 관련... 이런 좀 더 깊은 책들은 어렵더라고요. 입문서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깊이 쓰여져 있지 않은 부분들이 아쉽고 더 깊은 책들도 읽게 되고 싶은데 어떤 책들을 읽으면 어려운 책들도 읽을 수 있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