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가 압승인 걸로?
시공사 >>>> 현대지성 >>> 창비
이거냐
위대한 유산 읽고 진지하게 디킨스 뽕에 빠져서
올트랑 두도시 고민 중에 두도시 읽으려고 하는데
번역 깔끔하고 잘 다듬어진 걸로 추천 좀 해주라
디킨스 특유의 만연체 문장하고 긴 호흡 때문에
위대한 유산도 읽다가 피곤하고 디질 뻔해서
번역 깔끔하지 못하면 두도시 이야기도 읽다가 중도 포기할 거 같다는 두려움이 벌써 듦
시공사가 압승인 걸로?
시공사 >>>> 현대지성 >>> 창비
이거냐
위대한 유산 읽고 진지하게 디킨스 뽕에 빠져서
올트랑 두도시 고민 중에 두도시 읽으려고 하는데
번역 깔끔하고 잘 다듬어진 걸로 추천 좀 해주라
디킨스 특유의 만연체 문장하고 긴 호흡 때문에
위대한 유산도 읽다가 피곤하고 디질 뻔해서
번역 깔끔하지 못하면 두도시 이야기도 읽다가 중도 포기할 거 같다는 두려움이 벌써 듦
난 펭귄으로 읽엇는데 대충 읽을만하더만 대충 읽어
누가 그럼 시공사는 예전에 출처 나무위키 달아서 갤에서 극딜맞던 판본인데
창비 현대지성 번역 비교글에 시공사 좋다는 의견이 좀 있었어서 ㅇㅇ 뭐가 괜찮음?
디킨스 문장의 특징이 장광설에다가 만연체인데 그걸 톡톡 끊어서 번역하면 좋은 번역임? 단순 가독성이 좋다고 좋은 번역이 아님.
장광설 만연체 다 좋은데 내가 말하는 건 문장이 그래도 매끄럽고 말이 되게 읽혀야 한다는 거임 영어 직역 때문에 위대한 유산도 좀 비문 같은 문장들이 있어서 거슬렸었음
디킨스 문장 자체가 잘 읽히는 글이 아님. 도끼처럼 어지러운 글임.
@바다(175.212) 윗댓말대로 번역 문제가 아니라 디킨스 문제임. 양놈들도 이해 잘 못해(...)
펭귄 좋던대. 대사 말맛이 제일 좋았음
입닥치고 비꽃이 최고번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