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독은 민음으로, 재독은 을유로 했는데
번역은 내 기준 을유가 더 맘에 들었고(민음 을유 둘 다 번역 ㅅㅌㅊ라) 해설은 민음이 더 나았음(을유 해설이 안 좋았다기보다는 김화영 해설이 고봉밥임)
이번달에 책 몇 권을 더 읽게 될지 기대되는군
초독은 민음으로, 재독은 을유로 했는데
번역은 내 기준 을유가 더 맘에 들었고(민음 을유 둘 다 번역 ㅅㅌㅊ라) 해설은 민음이 더 나았음(을유 해설이 안 좋았다기보다는 김화영 해설이 고봉밥임)
이번달에 책 몇 권을 더 읽게 될지 기대되는군
을유가 번역 좋음 문체리듬이 살아있음 - dc App
난 문예출판사? 거기 번역으로 읽다가 말았다 처음에 채털리부인이랑 헷갈려서 수위 높은 불륜을 잔뜩 기대했는데 어디 좀 아파 보이는 아줌마 얘기만 나오는 듯해서 덮었다 - dc App
정신이 아프긴 함 ㅋㅋ 블룸왈)곁에 산초 판사 없는 여자 돈키호테
@책은도끼다 엌ㅋㅋㅋ 여자 돈키호테라니 다시 읽어보고 싶어진다 - dc App
@망가진솜사탕 지르자 ㄱㄱ
이 정도로 기계적인 글쓰기를 하면 인간성이 소멸돼 버리기 마련인데 보바리즘이라는 신조어를 낳을 정도로 생생한 엠마 보바리라는 희대의 인물을 창조해 냈으니 플로베르는 ㄹㅇ 괴물임. 후대 작가들이 아무도 흉내내지 못하는 데엔 이유가 있음
이제 보바리 들어가는데 기대해도 되냐 - dc App
이런 그를 두고 미완성작 썼다고 플로베르는 실패한 작가라는 의견으로 어그로 끄는 윾동이 한 명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문장하나 하나 다 다듬었다고 봤는데, 묘사가 흘러가듯 머리에 박힘ㄹㅇ
고티에 보바리즘 ㄱㄱ
뭔가 어려울 것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