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이 INFJ-A 라며 설명이 가장 흔치 않은 성격의 소유자고 전체의 1%도 되지 않는다길래


ㅋㅋ 힙스터병 미쳐버렸고 뇌까지 가오로 꽉찼고 이 지랄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음


후에 여사친이 한번 다른 것도 있는데 한번 해볼 거냐고 물어봄


거기에는 이상형을 만날 확률도 나온다네? 그래서 혹해서 해봤는데 결과가 이따구로 나온 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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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이따구로 받고 난 뒤로는 충격 받아서 그대로 억지로 인싸 생활 시작했다.



독서 접고 영화 동아리 들어가서 이번 학기에 영화만 줄구장창 봄


이번에 시간 좀 내서 책 좀 읽으려니까 눈 앞이 좀 삼삼하더라.


가즈오 이시구로 작가 '남아있는 나날'을 되게 재미있게 읽어서 '날 보내지 마' 읽으려는 데, 편한 글인데도 불구하고 잘 안 읽힘 ㅠ


그래서 다른 책인 '녹턴' 읽는 중 ㅎ


내가 올린 짤의 설문 조사는 m 그램인데, 나름 이상형 확률 찾는 재미가 쏠쏠함. ㅎ... 


100만 따리 넘어가면 방 밖으로 나가자 독갤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