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책 읽기시작해서 
10달동안 16권 정도 읽음

그중 최근에는 한국문학 
박경리 - 파시, 김약국의 딸들
염상섭 - 삼대
김승옥 - 무진기행
이렇게 읽었는데 

뭔가 책 속의 의미를 찾고 읽는다기보다는 
인물의 감정선만 따라가서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읽음

훌륭한 책들인데 이렇게 읽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사실 그냥 재미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한데

독붕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읽는지 궁금함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이렇게밖에 못읽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