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명작 반열에 오르는 SF 소설 대부분이 20세기 과거/2000년대 초반의 촌스러운 배경이거나, 현실에서 가히 예측하거나 공감하기 어려운 nnnnn년 우주 배경이라거나 할 때.. 그래서 삼체처럼 따악 21세기 현배경이 주축인 걸 보고싶은.. (그러다보니 3권은 1,2권보다 아쉬웟음..)
난 오히러 그 촌스러운 배경이 재밋도라. '이것이 21세기 미래다'짤 느낌으로 ai로봇과 화성식민지가 잇지만 종이신문을 읽고 공중전화를 쓰는 20세기식 미래에 대한 상상이 재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