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8페이지까지 미리보기로만 읽어봤는데,토마시랑 테레자 둘 다 그닥 매력있지가 않아서 더 읽을 마음이 안 생겨..특히 토마시는 좀 별로임 ㅠㅠ정이 가는 캐릭터가 있으면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게 되는지 궁금해서라도 읽게 되는데... 어떡하지 내가 너무 유난스러운 건가
소설이 결국 사람 얘긴데, 주인공이 참 별로라는 생각들면 아무래도 읽기가 싫지 - dc App
나도 그래서 달과6펜스 못읽음
소설 속 인간이 제아무리 노답이라도 별로 상관없음 입체적인 인물이기만 하면. 하지만 소설 속 인간이 전형적이거나 납작하면 ㄹㅇ 흥미가 떨어짐
나는 하루키 소설 주인공들이 그런데 참고 읽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