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뭐냐에 따라 다르지
예를 들어서 독일어, 프랑스어가 원문이면 영어 번역본이 나을거고
중국어, 일본어가 원문이면 한국어 번역본이 낫지
익명(222.237)2025-12-02 19:15
아무래도 다인종 다문화 국가다 보니 그 나라 출신 이민자들 즉 미국으로 치면 미국에 정착한 이민자가 두 언어 문화 모두 잘 아는 상태에서 번역하지 않을지 미국이나 영국이 그래서 유리한게 아닐지
익명(61.78)2025-12-02 19:16
번역자풀이나 교열 등 출판계 저변자체가 다름 출판도 어디까지나 자본놀음하는 산업이라
익명(222.111)2025-12-02 19:22
인도-유럽어족 언어면 친족 언어니까 영어로 번역해도 손실률이 확실히 적을 테고, 다른 어족 언어라면 영어 번역도 딱히 재미 못 볼듯. 한국어 번역이 불만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번역가 실력들이 별로인 것도 있지만 한국어가 고립어라 친족 언어가 전무해서 손실률이 큰 것도 이유라고 생각함. 근데 일본어는 식민지를 거친 것 땜에 한자어가 거의 95퍼 일치율을 보이는지라 한자어에다 조사만 붙여도 번역이 가능한 기적을 보여줌 ㅋ 하지만 한자어가 아닌 일본어라면 문제가 달라지지. 일본어 배울 때의 벽은 한자어가 아니라 순수 일본어에서 발생한다고 갠적으로는 느꼈음. 비슷은 커녕 연상도 안 되는 수준으로 단어들이 전혀 달라서 무작정 외우는 노가다는 마찬가지가 돼 버림
언어가 뭐냐에 따라 다르지 예를 들어서 독일어, 프랑스어가 원문이면 영어 번역본이 나을거고 중국어, 일본어가 원문이면 한국어 번역본이 낫지
아무래도 다인종 다문화 국가다 보니 그 나라 출신 이민자들 즉 미국으로 치면 미국에 정착한 이민자가 두 언어 문화 모두 잘 아는 상태에서 번역하지 않을지 미국이나 영국이 그래서 유리한게 아닐지
번역자풀이나 교열 등 출판계 저변자체가 다름 출판도 어디까지나 자본놀음하는 산업이라
인도-유럽어족 언어면 친족 언어니까 영어로 번역해도 손실률이 확실히 적을 테고, 다른 어족 언어라면 영어 번역도 딱히 재미 못 볼듯. 한국어 번역이 불만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번역가 실력들이 별로인 것도 있지만 한국어가 고립어라 친족 언어가 전무해서 손실률이 큰 것도 이유라고 생각함. 근데 일본어는 식민지를 거친 것 땜에 한자어가 거의 95퍼 일치율을 보이는지라 한자어에다 조사만 붙여도 번역이 가능한 기적을 보여줌 ㅋ 하지만 한자어가 아닌 일본어라면 문제가 달라지지. 일본어 배울 때의 벽은 한자어가 아니라 순수 일본어에서 발생한다고 갠적으로는 느꼈음. 비슷은 커녕 연상도 안 되는 수준으로 단어들이 전혀 달라서 무작정 외우는 노가다는 마찬가지가 돼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