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까 환생한 프란츠 카프카 본인이 작품에서 만들어 낸 사물로 변한거더라 ㅇㅇ 하마터면 환생한 대작가 죽일 뻔했다
그동안 많이 죽임 당해서 환생을 여러번 했다더라 

내가 죽이려고 했던 오해 풀고 같이 침대에 앉아서 책 얘기함 요즘 현대문학이 어떻고 자기 명성은 어떠냐고 해서 내가 독갤에 카프카 검색해서 하나씩 보여줌 ㅇㅇ
그리고 슬슬 나가고 싶어 하길래 창밖으로 던져서 보내주고 옴
다음에도 놀러오라 했음